유부방

[커뮤니티 : 유부방] 주니어들 소개합니다~ (쌍둥이^^)
2017-05-29 11:29:50

아핫... 정말 오랜만이지요?ㅎㅎㅎ
저는 재취업에 성공해 워킹맘이 되었답니다.
실은 전 회사에서 제 후임으로 왔던 분이 퇴사하게되면서 제게 다시 연락이 왔었죠. 타이밍 기가 막히죠.ㅋㅋ
아이들 등하원 시간 최대한 회사에서 배려해주는 조건으로 복직했답니다.
시댁에서 다시 회사 다니는 거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도 있었구욤~
(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듯...ㅎㅎ)
벌써 복직한지 3년차에요.
이제 다시 쉬라고해도 쉴 수 없을 것 같아요... 생계형이라..ㅋㅋㅋ

쌍둥이도 잘 지내고 있어용... 그만큼 우리 부부는 늙었구용~
이젠 둘이서 격렬하게 놀고 싸우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들 재잘재잘 떠들기도하구요.
다 키웠죠?ㅋㅋㅋ
(비염을 달고 살아서 둘이 번갈아가면서 코피가 수시로 나요..ㅠㅠ 맨밑에 사진;;)

밑에 쩡스님... 아이가 다섯이 되셨어욤??
오~~~~~ 애기들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육아는 또다른 일일텐데...!!
암튼 존경스럽네요. ^^
다른 분들 근황 좀 전해주셔요~~~